국제신도시 송도 캠퍼스타운 산악회
국제신도시 송도 캠퍼스타운 산악회
  •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3.19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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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산행 후 시산제 지내
국제신도시 송도에 있는 캠퍼스타운 산악회가 소금산 산행을 마치고 2018년 시산제를 지내고 있다.

국제신도시 송도에 있는 캠퍼스타운 산악회(회장 황규종, 이하 캠타산악회)는 지난 17일 ‘캠타산악회 2018년 시산제 행사’를 무사히 치렀다.
이날 행사는 소금산 산행을 마치고 황규종 회장과 회원 30여명 그리고 이강구 연수구의회 의원 등 내빈 5명과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매년 이때가 되면 산을 좋아하는 산악인들은 한 해의 무탈한 산행을 기원하기 위해 시산제를 지낸다.
캠타산악회도 지난 1년간의 무탈한 산행에 대한 감사와 올 한 해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며 시산제를 지냈다.
시산제를 치른 소금산은 병풍 같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소나무 숲, 검푸른 강물이 어우러지는 수려한 경관으로 등산 애호가들로부터 ‘작은 금강산’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4월에 탄생된 캠타산악회는 국제도시 송도에 위치한 캠퍼스타운 아파트 입주민 위주로 구성됐으며 매월 1회 정기산행으로 한국의 100대 명산 위주로 산행하고 있는 모범 산악회다. 
황규종 회장은 “아파트 단지의 다양한 소모임 활동 중 특히 산악회의 활동이 전체 소모임 활동의 모범이 되어 건강은 물론 친목ㆍ오락ㆍ봉사 등 입주민과 함께하는 소모임 활동의 물꼬를 틈으로써 아파트 문화가 층간소음, 경비원과의 갑을문제 등으로 삭막해져가는 요즈음 ‘어울려 사는 아파트’의 한 귀감이 되는 소모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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