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승기천 모니터링 요원 발대식
인천 연수구, 승기천 모니터링 요원 발대식
  •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3.19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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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현장 중심 감시체계 구축
연수구가 승기천 모니터링 요원 발대식 후 한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19일 승기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승기천 모니터링 요원’ 16명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구는 기존 행정 위주의 하천관리에서 벗어나 민관 합동 및 현장 중심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 이용객인 주민으로 모니터링 요원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구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주민과 함께 가꾸는 하천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승기천 모니터링 요원들은 주기적인 하천감시와 정화활동을 통해 안전위협 요소 및 불편사항 발굴 등 이용객 입장에서 모니터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구는 자원봉사 점수 부여와 우수 활동자 포상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모니터활동을 활성화해 도심 속 생태하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승기천 모니터링 요원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하천 관리로 명품 환경도시 연수에 어울리는 맑고 깨끗한 승기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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