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8 시민참여학교 4월 시작
오산시, 2018 시민참여학교 4월 시작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8.03.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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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 배우고 가르치는 참 교육
오산 시민참여학교 운영 모습.

[경기도민일보]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시 창의인재육성재단(본부장 조기봉)이 주관하는 2018 오산 시민참여학교가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2011년도 9개 탐방학교로 시작한 시민참여학교는 오산시 전역을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한 탐방학교를, 학부모가 선생님이 되어 초등학교 학년별 교과 과정과 연계·운영함으로써 통합형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온 마을이 학교인 오산시만의 대표적인 교육 모델이다.
2018년도 오산 시민참여학교는 생태, 환경, 과학, 역사, 문화, 예술, 사회, 안전 등 8개 분야 43개 탐방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며 학기 중에는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방학과 주말 중에는 가족단위 및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7년과 비교하여 달라진 점은 가족단위 및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주말·방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것인데, 이는 시민참여학교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입소문을 타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이제는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민참여학교는 2011년 처음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학생들과 교사들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지속적인 확대 요구에 따라 처음 9개로 시작한 탐방학교가 43개로 확대됐다”며 “향후 학교와 학생, 오산시민 모두가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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