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군민 안전 최우선’ 인도 조성
인천 강화군, ‘군민 안전 최우선’ 인도 조성
  •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3.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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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소 16.5㎞에 57억원 투입
강화읍 국화호수를 따라 개설된 인도.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올해 인도 조성사업에 군수 연두방문 시 주민 건의사항을 추가로 반영해 총 19개소 16.5㎞에 5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이상복 강화군수의 군민 안전 최우선 역점시책에 맞추어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여건상 주요 도로변 노견이 상대적으로 좁아 보행자의 통행이 불편한 구간에 보행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행공간을 확보해 차도 중심의 도로환경에서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왔으며 미설치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가 늘어나면서 보행자도로 설치사업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군은 지난해까지 42개소에 90억원을 투입해 인도 26㎞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선행리 충렬사길 등 7개소 7.9㎞에 3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연초에 있었던 군수 연두방문에서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 건의가 늘어나면서 추가적으로 12개소 8.6㎞에 23억원을 투입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통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복 군수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인도를 대대적으로 개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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