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영근 예비후보 서구청장 출마선언
민주당 조영근 예비후보 서구청장 출마선언
  • 구봉회기자
  • 승인 2018.03.14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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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재원으로 활용”
조영근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지자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구봉회기자] 조영근(61)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는 30여년간 서구청과 인천시청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인천과 우리 서구를 가까이에서 접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와 발전소 등의 위해(危害)시설은 서구 발전에 걸림돌이 됐으며 서구 주민들에게 많은 희생과 양보를 강요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위해시설들을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변화시켜 피해를 입어왔던 서구 주민들이 앞으로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구청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행복한 서구를 실현하기 위해 ‘서구 삶의 질 향상 위원회’와 ‘구민 안전위원회’ 구성 및 보육·교육·문화도시,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안전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를 서구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며 “서구를 우리나라 환경산업의 메카로 조성해 서구 주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영광 출생으로 영광군남고등학교와 인천전문대학교 도시행정과(행정전문학사), 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경영학사), 인하대학교 공학대학원 환경공학(공학석사)을 전공했다.
조 예비후보는 인천 서구청 근무, 경제자유구역청 도시관리과 과장, 인천시청 자원순환과 과장, 인천시청 환경녹지국 국장을 거쳐 명예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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