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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지역에 특화된 고용노동부 인증 전 단계
한호창기자 | 승인 2018.03.13 17:54

[경기도민일보 인천=한호창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남동구 지역에 맞는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남동구 지역에 맞는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모집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및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전 단계에 해당된다. 
1명 이상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1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수행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단체 또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 3개월 이내 법인 전환이 가능한 개인사업자 및 취약계층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각종 맞춤형 컨설팅 및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남동구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에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가 남동구 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기업의 발굴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 및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지난 2015년 도입 이후 총 61개 기업이 지정됐다. 이중 17개 기업이 인증기업 4개소,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13개소 등 상위단계로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엔 21개소의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선정됐으며 9개 기업이 컨설팅을 통해 상위단계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남동구에는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사회적기업 등 49개소의 사회적기업이 있다. 


한호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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