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동구,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 구봉회기자
  • 승인 2018.03.13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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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위험요소 사전 정비 보완
동구가 오는 23일까지 해빙기 대비 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인천=구봉회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오는 23일까지 해빙기 대비 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의 동결·융해 반복으로 도로 및 시설물의 균열, 파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보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이를 위해 도시건설과장을 반장으로 2개의 점검반을 운영해 도로, 도로시설물, 육교, 교량, 지하보도 등 총 54.5㎞를 점검하게 된다. 
특히 △해빙기 붕괴위험이 있는 도로 절개면의 낙석·산사태 위험여부 △도로포장의 파손, 노면요청, 포트홀, 맨홀 단차 등 포장면 상태 △석축 옹벽 등 소구조물과 안전시설의 파손여부 △불량표지판, 전주, 안전시설 등 도로시설물 불량사항 여부 △굴착 공사에 따른 도로포장 하자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이달 말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긴급 조치가 필요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긴급 복구 및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전체적인 정비가 필요할 경우 시설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점검을 실시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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