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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사랑의 PC 고쳐주기 나섰다영흥도 시작으로 내달 18일까지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3.13 17:51
도서지역 정보소외계층을 찾아가 ‘사랑의 PC 고쳐주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컴퓨터 점검 및 무상 수리서비스를 제공하는 2018년 상반기 ‘사랑의 PC 고쳐주기’ 사업을 관내 도서지역의 정보소외계층(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계층, 장애인단체 및 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PC 고쳐주기’ 사업은 도서지역 여건상 PC 수리가 가능한 곳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각 면을 순회하며 고장난 컴퓨터를 무상으로 수리하고 기본적인 장애 조치방법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영흥도를 시작으로 4월18일까지 실시되며 하반기 사업은 10~11월 중에 추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PC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의 정보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PC 점검방법 및 무료 소프트웨어 이용 안내를 통해 PC 활용 능력을 배양하여 주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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