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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공원 50인 건립 위원회 구성안산시 “참사 4주기 전 윤곽”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18.03.13 16:50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세월호 추모공원의 사업 방식과 규모 등을 총괄 협의하는 ‘세월호 추모공원 50인 건립 위원회(50인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3일 밝혔다.
50인 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제종길 안산시장이 국회 정론관에서 세월호 추모공원을 안산 화랑유원지 안에 조성하겠다는 발표 기자회견 당시 밝힌 것으로 구성되면 추모공원 건립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세월호 참사 4주기 전까지는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50인 위원회는 시 담당업무 국장과 도시계획업무 과장이 당연직으로, 지역 대표와 세월호 유가족, 시의원, 이해당사자, 도시계획·건축·토목·조경·공원·문화·예술·환경·교육·안전관리 등 전문가와 중앙부처 공무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안산=김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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