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18 젠더폭력 예방교육 실시
군포시, 2018 젠더폭력 예방교육 실시
  • 군포=김성균기자
  • 승인 2018.03.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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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직자 건전한 조직문화 유도
군포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18년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18년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性)에 대한 공직자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 인권개선 및 젠더폭력 없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손경이 강사가 나서 젠더폭력 예방을 주제로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 방지를 위한 관련 법령 및 사례 △폭력 위기상황 대응능력 및 처리절차 등에 대해 강의했다.
손 강사는 “최근 미투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의 바람이 부는 만큼 사회구성원 모두가 직장 및 가정 등 일상생활에서부터 성에 대한 건강한 인식개선에 힘써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러한 인식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7월과 11월 중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차례 더 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공무원에 대해 임용 2개월 이내 별도 교육을 하는 등 예방교육을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젠더폭력 방지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는 만큼 공직자부터 경각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해 나가야 한다”며 “건전한 조직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예방 및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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