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국민신청실명제 시행 들어가
서구, 국민신청실명제 시행 들어가
  • 구봉회기자
  • 승인 2018.03.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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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누구나 접수 가능

[경기도민일보 인천=구봉회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기존 정책실명제에 구민의 알권리를 강화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 과정에서의 담당자의 실명 등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터는 정책실명제 공개과제 선정 시 구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여 구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신청실명제를 다음달 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평소 관심 있는 서구의 정책 사업에 대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대상은 정보공개법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 단순 민원 등을 제외하고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서구 홈페이지(www.seo.incheon.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 등을 기재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심의위원회를 거쳐 공개여부가 결정되고 다음달 서구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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