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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나눔초 협약스마트폰 중독 지킴이로 나서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8.03.08 15:16
안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나눔초등학교와 중독예방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인터넷, 스마트폰 청정학교 ‘해피아이스쿨’ 사업을 지난해 만안구 덕천초등학교에 이어 동안구 나눔초등학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년 동안 만안구 덕천초와 협약 후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펼치고 고위험군 조기 개입, 상담 등 아동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의 반응이 좋아 센터는 덕천초에 이어 8일 나눔초와 중독예방 업무협약을 맺고 학년별 특성화 예방교육과 상담 등 전문적인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을 지원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청소년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기 쉬운 환경을 개선하고 중독의 위험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도 더 확대해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김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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