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이재명 1위...남경필과 3배 격차
[6·13 지방선거]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이재명 1위...남경필과 3배 격차
  • 이태현 기자
  • 승인 2018.03.07 14: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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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사진=뉴시스

(국회=이태현 기자)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유한국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제공 자료에 따르면 이재명 성남시장은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47.6%로 1위를 차지했으며, 남경필 경기지사는 14.9%에 그쳤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내 출마 후보인 전해철(안산 상록갑) 의원이 5.8%를 기록했다.

이재명 시장과 남경필 지사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이 시장이 61.0%로 21.2%를 기록한 남경필 지사를 압도했다.

전해철 의원과 남경필 지사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전해철 의원이 39.2%로 26.6%인 남경필 지사에게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남경필 지사 간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남경필 지사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에서 이재명 시장이 55.1%를 기록, 2위인 전해철 의원(8.7%), 3위 양기대 광명시장(2.9%)과의 격차를 크게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당후보 투표 선호도에서 경기도민 56.9%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4.3%에 그쳤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경기도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3월 2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8.2%)와 유선전화(RDD/21.8)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수준이며, 응답률은 14.3%(유선전화면접 9.4%, 무선전화면접 16.8%)다.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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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민 2018-03-07 19:20:05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첫번째 사람은 경기도지사 자격이 없습니다.
요즘 세월노란리본 달고 있던 사람은 성범죄자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