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전 직원 인권교육 확대 추진
광명시, 전 직원 인권교육 확대 추진
  • 광명=이재순기자
  • 승인 2018.03.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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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25회 걸쳐 2000여명
광명시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광명=이재순기자] 광명시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5회에 걸쳐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 기간제 근로자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무원·임기제 공무원·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대상으로 인권보호 및 인권감수성 증진과 인권에 기초한 인권행정업무를 전개할 수 있도록 인권감수성, 일터와 인권, 복지와 인권, 장애와 인권, 여성인권, 주거권 등을 주제로 9명의 분야별 전문 인권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인 공무원 인권교육은 선택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시스템으로 전환했다. 홈페이지 관리시스템 내 공무원 인권교육 신청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직원들이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가능한 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만족도를 조사하여 피드백을 받고 인권위원회와 시민위원들이 인권교육 모니터링을 통해 2019년 인권교육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에 중점을 두었다면 4월에는 산하기관, 공무직 직원,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하여 인권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직원인권보장선언을 통해 직장 내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했으며 직원의 개념을 공무원, 임기제 공무원,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산하기관,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인턴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광명시민인권센터를 개소했으며 인권교육 및 문화증진 부분에서 ‘2017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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