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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제3현충원 신설’ 정책토론회오늘 국회의원회관 2층서
나정식기자 | 승인 2018.02.19 17:44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

자유한국당 김성원(동두천시·연천군) 의원은 20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제3현충원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가보훈처, 국무조정실 등 유관기관 담당 국장과 보훈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2015년 국가보훈처가 용역 의뢰한 보고서에 따르면 4~7년 내에 현재 국립묘지가 만장될 것으로 예측됐다. 
해당 보고서에는 국립묘지 확충보다 신설을 장기적인 대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국립묘지 건립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제3현충원 건립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2018년도 예산심사 과정에서도 제3현충원 신설에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또 제3현충원 신설은 안장 수요가 많은 수도권과 인접하고 안보적 상징성이 있는 연천군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김 의원이 주최하고 국가보훈처와 국회 입법조사처가 후원한다. 발제는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이정우 센터장이, 토론에는 김정훈 배제대학교 교수, 국무조정실 일반행정담당관실 김영수 국장, 국가보훈처 임성현 보훈예우국장, 국회 입법조사처 이승현 조사관이 참여한다. 
김 의원은 “만장시기까지 제3현충원을 신설하지 못한다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큰 결례가 된다”며 “제3현충원 토론회를 계기로 신설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정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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