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소외된 이웃 온정 손길 줄이어
남구, 소외된 이웃 온정 손길 줄이어
  • 배연석기자
  • 승인 2018.02.13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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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귀감
별삐아제어린이집 원생들이 홀몸어르신들 앞에서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소외된 이웃과 함께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인천 남구 주안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또 주안1동 통장자율회는 라면 30박스를, SUBWAY 주안역점은 사랑의 쌀 20포(1포 10㎏)를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홀몸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아인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 청소년 학습지원 장학금 3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금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이밖에 주안7동 영광교회는 라면 100박스를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에 앞서 GS인스텍은 지난 12일 라면 153박스를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GS인스텍은 지난해 설 명절에도 사랑의 쌀 60포(1포 10㎏)와 라면 60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같은 날 숭의1·3동주민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후원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숭의1·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105세대에 떡국떡 1관씩을 전해 주었다.
또 익명의 독지가는 라면 15박스를 숭의1·3동주민센터에, 제물포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은 홀몸어르신 18세대를 방문하여 새해 인사와 함께 원생들이 동전을 모아 구입한 참치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밖에 별삐아제어린이집 원생들은 12일 숭의4동 홀몸어르신 20세대를 방문,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며 떡국떡을 전달했다.
원생들은 지난해 8월 기부물품을 가져와 직접 사고파는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떡국떡을 마련했다.
한순옥 별삐아제어린이집 원장은 “원생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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