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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하수 역류차단기’ 설치 지원여름철 장마와 기습적 폭우 대비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2.13 17:25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여름철 장마와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주택 침수를 막기 위해 우기 전에 ‘2018년 하수 역류차단기 설치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1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하수 역류차단기는 배수될 때만 열리고 배수가 끝나면 자동 차단되는 하수구 자동개폐장치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줄이는 기능이 있다.
구는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를 입었던 세대와 반지하 및 저지대 주택 등 침수우려가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차단기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건물소유주의 동의를 받아 거주하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4월20일까지이며 4월부터 설치사업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관리가 열악한 반지하나 저지대 세대의 경우 역류 피해가 예상되는 곳이 많다”며 “침수가 우려되는 세대는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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