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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日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로설 맞아 나눔의 집 찾아
화성=김삼철기자 | 승인 2018.02.13 17:06
채인석(뒷줄 오른쪽부터 세 번째) 화성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화성=김삼철기자] 채인석 화성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2015년 추석 첫 방문을 시작으로 6번째 방문인 채 시장은 박경자 화성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장을 비롯한 임원 6명과 함께 할머니들을 위로했다.  
채 시장은 유네스코 ‘위안부’ 기록물 등재 보류와 지난 9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가 한·일 위안부 합의 수정 불가를 재차 밝힌데 따라 크게 상심했을 할머니들을 위로하며 “무술년에는 할머님들의 무병장수와 위안부 문제가 술술 풀리는 해가 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화성시는 관내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화성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와 2014년 8월 동탄센트럴파크를 시작으로 2015년 캐나다 토론토, 2016년 중국 상하이 등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이어오며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화성=김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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