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옥외광고물 평가 대통령 표창
광명시, 옥외광고물 평가 대통령 표창
  • 광명=이재순기자
  • 승인 2018.02.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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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견학 장소로 인기

[경기도민일보 광명=이재순기자] 광명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옥외광고물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교육청, 세무서 등 기관별 업무협업을 통한 근본적 간판 정비 △전통시장 및 상업지구 주요 도로변 대형 불법 지주간판 및 선정적 간판 교체 △공공기관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저단형 행정전용 현수막게시대 등 신 홍보시설 설치 △불법 광고물 연중무휴 주말 단속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 △민관경 간담회를 통한 시민 공감 정책 추진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16년 10월 ‘불법 광고물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지역 내 상업지구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음란·퇴폐적인 내용을 담은 광고물, 현수막, 에어라이트(공기주입 광고물), 입간판 등 1400개의 간판을 철거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 이후 지역 내 상업지구는 전국 지자체의 견학 장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시책을 개발해 맘 편한 안전사회 구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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