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1위
용인소방서,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1위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8.02.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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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큰 성과 거양
2018년 힘찬 출발을 위해 용인소방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용인=유재동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조창래)는 2018년도(2017년 실적)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경기도 내 최우수 소방서로 선정돼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7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소방행정 분야를 포함한 7개 분야 93개 세부지표에 대해 엄격한 평가 기준과 철저한 검증을 통한 성과도 측정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용인소방서는 특히 안전교육·훈련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기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한 해 용인소방서에서는 ‘더 먼저, 더 가까이, 더 안전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용인시 구현을 위해 예방ㆍ대비ㆍ대응 단계로 파트별 선제적 전략 활동을 펼쳐 화재피해 건수를 무려 18.3% 감소시키는 등 소방정책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소방현장 활동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밀양화재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용인소방서에서는 이미 지난해부터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 등 225개소에 대해 간부소방공무원을 지정, 밀착관리하기 위해 3GO(찾아가GO, 지도하GO, 교육하GO) 안전컨설팅을 운영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창래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용인소방서 전 직원은 100만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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