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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안성 남사당 연희 펼쳐문화올림픽 행사에 3일간의 일정 참여
안성=유재동기자 | 승인 2018.02.13 14:59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이 신명나는 연희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성=유재동기자]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안성 남사당의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대회기간 중 대한민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고, 그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올림픽 정신이 문화영역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문화올림픽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안성 남사당은 3일간의 일정 동안 강릉 올림픽파크 오픈스테이지와 라이브 사이트, 평창 올림픽플라자 전통문화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공연에서는 줄타기, 남사당 풍물, 열두 발 상모, 버나놀이 등 남사당 연희 전반을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공연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문화올림픽 행사에 안성시립남사당풍물단이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안성 남사당만의 가락과 신명을 전 세계인에게 선보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의 남사당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안성=유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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