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역 상하수도 요금 인상
양평지역 상하수도 요금 인상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8.02.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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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권고 따라 2월 고지분부터
양평군 수도사업소 전경.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 상하수도 요금이 2월 고지분부터 인상된다.
13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권고에 따라 상수도는 2017~2019년, 하수도는 2016~2018년 연차적 인상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다.
상수도 요금은 평균 13%씩 연차별 인상되며 2월 고지분부터 가정용의 경우 톤당 단가가 680원에서 770원으로 인상돼 월 16톤 사용 기준으로 현재 1만2080원에서 1만3520원으로 144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또한 하수도 요금은 평균 23%씩 연차별 인상되며 가정용의 경우 톤당 단가가 265원에서 344원으로 인상돼 월 16톤 사용 기준으로 현재 4240원에서 5500원으로 1260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원가보다 현저히 낮은 요금으로 경영적자가 심화돼 부득이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며 “요금인상으로 확보한 재원은 낡은 상하수도관 교체, 신규 상하수도시설 확충 등 안정적으로 상하수도를 처리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수도 요금 문의는 양평군 수도사업소(031-770-3691~6)로, 하수도 요금은 환경사업소(031-770-366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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