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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사업자 등록 급증세올해 1월 전년比 2.5배 증가한 9313명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8.02.13 13:37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13일‘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임대등록이 매우 빠르게 늘어나 올해 1월 한 달에만 9313명이 임대사업자(개인)로 신규 등록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17년 1월에 등록한 임대사업자(3799명)와 비교하여 2.5배 증가한 수치이며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방안 발표영향으로 등록이 빠르게 늘었던 지난해 12월 대비로도 26.7% 높은 수치이다.

올해 1월에 등록한 임대주택사업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시(3608명)와 경기도(2867명)에서 총 6475명이 등록하여 이들 지역이 69.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월 한 달간 임대 등록한 주택수는 2만7000채로 2017년 한 해 월평균인 1만6000채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 1월 말 기준으로 등록된 개인 임대주택사업자는 26만8000명이며 이들이 등록한 임대주택은 100만7000채로 집계되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1월 임대사업자 등록이 급증한 것에 대해 “작년 12월에 발표한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방안의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올해 4월에 임대사업자 등록 DB가 본격 가동되고 내년 1월부터 주택에 대한 임대소득세가 과세됨에 따라 앞으로도 임대사업자 등록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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