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 방문
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 방문
  • 한호창기자
  • 승인 2018.01.17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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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두방문 첫 순서로 시민행복+대화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해 연두방문 일정 중 첫 순서로 남동구를 방문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한호창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에 1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방문했다.
유 시장은 올해 연두방문 일정 중 첫 순서로 남동구를 방문했다. 연두방문은 ‘민생현장 방문’ ‘남동구 현안청취’ ‘남동구민과 함께하는 시민행복+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유 시장은 지난해 침수피해가 심했던 구월3동을 ‘민생현장’으로 방문했다. 우수저류시설 설치예정지인 구월지상어린이공원을 둘러보며 사업 설명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구는 집중호우 시 해당 지역 침수피해에 대한 효율적 예방을 위해 우수저류시설 설치예정지인 구월지상어린이공원에 인접한 단독주택지역에도 빗물을 추가로 저장할 수 있는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인천시 풍수해저감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과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뒤엔 남동구청에서 남동구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청취의 시간이 진행됐다.
유 시장은 남동구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소래IC 건설 △남동경기장 주변 유휴토지 체육시설 조성 △구월배수폄프장 주변 침수 해소방안 마련 △구월3동 하수박스 개량공사 시비 지원 등 남동구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있었다.
이후에는 남동구 각계각층의 주민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인(愛仁)과 함께하는 시민행복+대화’가 펼쳐졌다.
이번 ‘시민행복+대화’는 이전과는 달리 참석한 구민 모두가 발언에 참여했다. 건의사항은 물론 신년인사, 덕담, 인천시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이어졌으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 유 시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진중히 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시장님! 궁금해요?’ 게시판을 통해 참석한 남동구민의 포스트잇 질문에 대해선 즉석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해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연두방문을 마친 유 시장은 이날 다뤄졌던 대화 및 건의사항을 인천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남동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남동국가산업단지 고도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인천시청역) 건설 등 성장기반 구축사업과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이전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사업 등 남동구의 미래 사업에 인천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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