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천
남동구, 재난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불특정 다수 시민 사고 예방
한호창기자 | 승인 2018.01.11 17:11
남동구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한호창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오는 31일까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최근 제천시 스포츠센터의 대형 화재 등 동절기에 각종 재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재난에 취약하거나 많은 구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자 점검을 계획했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건축물 16개소, 시장 10개소, 대형 건축물 10개소, 목욕탕 38개소, 요양원 40개소, 도로시설 20개소, 산후조리원 6개소, 대형 광고물 24개소, 의료시설 10개소 등 9개 분야 212개 시설물이다
이를 위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및 인허가 부서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했으며 △비상구 유도등·소화전·스프링클러·방화셔터의 정상 작동여부 △복도·계단 등 대피 지장물 설치여부 △가스설비 및 가스누출 여부 △규격에 맞는 전기 제품 사용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 및 정비를 요청하고 중대한 결함은 사용제한이나 이용금지 등 긴급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별 안전점검을 마친 후에도 다음달부터 2개월여 동안 649개소의 특정관리 대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19개 시설관리부서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정기 점검을 진행해 지속적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구 안전총괄실장은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건축물 화재사고는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점검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호창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화성시 떡전골로 96-4  |  대표전화 : 031-2222-112  |  팩스 : 031-2239-338
등록번호 : 경기 가 00029  |  등록일 : 2002년 12월 30일  |  회장·발행인 : 박영호  |  대표이사·편집인 : 이중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 2018 경기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