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면허시험장, 운전면허 4급까지 무료 지원
용인면허시험장, 운전면허 4급까지 무료 지원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8.01.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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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국가유공상이자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이 기존 혜택이 없던 4급 대상자들의 운전면허 무료 취득을 돕고 있다.

현재 1급에서 3급의 중증장애인과 국가유공상이자를 대상으로 하는 운전면허 취득 및 교육 지원이 올해부터 시행함에 따라 기존 혜택이 없던 4급 대상자들의 운전면허 무료 취득 기회가 열리게 됐다.
11일 용인운전면허시험장(장장 정재욱) 장애인운전지원센터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운전면허 취득 및 교육 지원 대상을 기존 3급에서 4급까지 확대하기 위해 경찰청, 국립재활원과 협업을 통해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지난해 말 개정안이 확정, 발효됐다.
이번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기존 경기지역 1~3급 등록 장애인 19만7000여명 외에 4급에 해당하는 7만3000여명도 운전면허 취득을 희망할 경우 올 1월2일부터 운전면허 취득 및 교육 무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내 유일의 용인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2014년 10월 개소 이후 2017년까지 중증장애인 334명의 면허취득을 지원했으며 용인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장애인의 면허취득 후 일자리 연계도 돕고 있다.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정재욱 장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면허취득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취업을 통한 자활 지원 등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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