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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15일부터 75일간 주민생활 편익증진
이원영기자 | 승인 2018.01.11 17:09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15일부터 3월30일(75일간)까지 ‘2018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해 실시된다.
중점 정리 대상 및 정리 내용으로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복지부 사망의심자 HUB 시스템에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의 거주 및 사망여부 △100세 이상 고령자 거주 및 생존여부 등이다.

사실조사는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담당공무원 및 관할 통장을 구성원으로 하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세대명부에 의하여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 세대 방문조사로 실시된다. 
사실조사 기간 동안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신고로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는 경우에는 과태료의 1/2까지 경감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의 경제적 사정이 있는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3/4까지 과태료를 경감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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