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유관기관 합동 전통시장 점검
가평군, 유관기관 합동 전통시장 점검
  • 가평=박용준기자
  • 승인 2018.01.11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민 안전 최우선으로 확보

[경기도민일보 가평=박용준기자] 가평군은 최근 잇따른 화재참사의 발생과 관련, 동절기 전통시장 내 화재 및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가평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예스코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충북 제천 복합상가건물 화재 및 수원 광교오피스텔 건축공사장 화재 등과 관련해 겨울철 전통시장 내 화재 시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합동점검반은 지난 10일부터 가평 잣고을 전통시장 및 읍·면 5일 시장, 청평 공설시장을 대상으로 △화재탐지 자동설비, 비상조명등, 소화기 등 소방 분야 △안전관리자 선임, 가스용기 관리, 차단기·경보기 설치여부 등 가스 분야 △관리카드 및 비상연락망, 누전차단기, 배전판 등 전기 분야에 대해 집중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정밀안전점검 및 개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사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현장 안전점검으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안전가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