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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6년만 ‘왕좌’ 도전18~28일 수원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8.01.11 14:34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한국 남자 핸드볼이 6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남자 대표팀이 18일부터 28일까지 수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14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2위까지 결선에 올라 8개국이 다시 2개로 갈라진다. 여기서 각 조 상위 2개국이 4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을 가린다.

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조를 선택할 권리를 확보, C조를 택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방글라데시와 경쟁한다.
한국은 그동안 이 대회에서 우승 9회, 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2년 이후 우승이 없다. 2014년 대회에서 5위, 2016년 대회에서 6위에 만족했다.
이번 대회에는 제26회 독일-덴마크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걸려 있다.
조영신 감독은 “한일정기전, 서울컵, 유럽과 중동 전지훈련을 통해 현주소를 파악하고 각 포지션 최고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며 “남자 핸드볼 자존심 회복의 기회이자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험 관문이다. 지난 두 차례에 출전하지 못한 세계선수권대회의 티켓도 걸린 만큼 아시아 왕좌를 탈환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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