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행복홀씨 입양사업’ 큰 결실
인천 중구, ‘행복홀씨 입양사업’ 큰 결실
  • 이원영기자
  • 승인 2017.12.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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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체 참여의 발길 이어져
도원동 통장자율회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활동 후 사진을 찍고 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 유원지, 하천, 공한지, 자전거도로 등 지역의 일정 구간을 주민 및 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활동과 꽃가꾸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 나가는 사업으로 인천 중구가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지난해 7월 CJ제일제당㈜ 인천1공장 등 관내 37개사로 구성된 중구자율환경협의회 단체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매월 1회 이상 입양지역 청소와 꽃가꾸기 활동 등 다양한 환경정화사업을 적극 펼쳐 왔다. 
올해에는 ㈜롯데쇼핑 팩토리아울렛 인천점이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밝혀 2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지역 업체 17개 단체 1662명이 매월 1회 이상 서해대로와 축항대로 일대 환경취약지 주변 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중구 조성’을 위한 지역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행복홀씨 입양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산IC 일원 및 전동 일대에 내년 봄에 개화할 꽃나무(영산홍) 및 사시사철 푸른 주목나무 3000주를 파종하는 등 ‘2018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김홍섭 중구청장은 “내년에는 생활 주변의 환경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선정 정비해 나감으로써 주민에게 깨끗함을 안겨줄 수 있는 ‘행복 안김이’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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