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천
인천 남동구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전통혼례
한호창기자 | 승인 2017.12.07 18:08
올리브백화점 내 위치한 벨라오스틴 인천점에서 전통혼례식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에서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전통혼례가 열렸다. 
7일 남동구새마을회(회장 신대현) 주최로 올리브백화점 내 위치한 벨라오스틴 인천점에서 다문화가정 2쌍, 북한이탈주민 1쌍에 대한 전통혼례식이 진행됐다. 신랑 3명의 국적은 한국, 신부 3명의 국적은 각각 필리핀, 한국(북한이탈주민)이다. 
하객 300여명의 축하 물결 속에서 화촉점화, 손 씻기, 신랑신부 맞절, 합환주, 고천문 낭독, 기러기 전달, 닭 날리기, 성혼행진 등 의식이 경건하게 이뤄졌다.  
혼례식에 이들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참석한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전통혼례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과 지역사회의 화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동구에서는 다문화가족들과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호창기자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화성시 떡전골로 96-4  |  대표전화 : 031-2222-112  |  팩스 : 031-2239-338
등록번호 : 경기 가 00029  |  등록일 : 2002년 12월 30일  |  발행·편집인 :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호
Copyright © 2017 경기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