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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프 베트남서 스타트오늘부터 사흘간 ‘효성 챔피언십’ 개최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7.12.07 14:32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3승의 김지현(왼쪽)과 2승의 오지현(오른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베트남에서 이른 2018시즌을 시작하며 겨우내 팬들의 골프 갈증을 푼다. 8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보스 골프클럽(파 72ㆍ6456야드)에서 KLPGA 투어 2018시즌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위드 SBS’(총상금 7억원)가 펼쳐진다.

베트남 수교 25주년과 주최 측인 효성의 베트남 법인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대회에는 KLPGA 회원선수 82명, 베트남 협회 등 해외선수 14명, 추천선수 6명 등 총 102명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2017시즌 KLPGA 투어를 달군 ‘핫식스’ 이정은(21ㆍ토니모리)은 불참하지만 챔피언들이 대거 나온다. 특히 7승을 합작한 김지현(26ㆍ한화ㆍ3승), 오지현(21ㆍKB금융그룹ㆍ2승), 김지현(26ㆍ롯데ㆍ1승), 이지현(21ㆍ문영그룹ㆍ1승)이 출동해 다시 한번 ‘지현천하’를 꿈꾼다.

메이저 대회 포함 각각 3승과 2승을 거둔 김지현과 오지현은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돼 양보 없는 승부를 벌인다. 
김지현은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늦깎이 데뷔해 첫 승을 차지한 뒤 ‘S-오일 챔피언십’과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연거푸 제패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지현은 “지난 시즌은 생애 첫 승부터 메이저 우승까지 정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냈다. 2018시즌이 조금 일찍 시작하는데, 대회가 처음 생긴 만큼 초대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시즌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과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한 오지현도 개막전 우승에 도전한다. 오지현은 2015년과 2016년 1승씩을 거둔데 이어 지난 시즌 2승을 따내며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로 한 단계 도약했다.
지난 시즌 최종전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지한솔(21ㆍ호반건설)이 두 지현과 샷대결을 한다. 지한솔은 2015년 정규투어에 데뷔했지만 좀처럼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다가 마지막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지현(롯데)은 배선우(23ㆍ삼천리), 박지영(21ㆍCJ오쇼핑)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다. 본격적인 루키 시즌을 맞이하는 최혜진(18ㆍ롯데)은 시드 순위전을 수석으로 통과한 권지람(23ㆍ롯데)을 비롯해 이솔라(26ㆍ유진케미칼)와 함께 라운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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