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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디 콰트로 클래식 공연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올라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17.12.07 10:51
2017년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공연계의 최고 블루칩으로 떠오른 ‘포르테 디 콰트로’.

팬텀싱어 초대 우승을 차지한 후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자리 잡은 ‘포르테 디 콰트로’ 전국투어가 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17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오른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2017년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공연계의 최고 블루칩으로 손꼽힌다. 

세계 최고의 음반사인 유니버설을 통해 발매된 데뷔 음반 역시 클래식, 크로스오버 음악 장르에서는 드물게 플래티넘(현재 2만5000장 돌파)을 기록했고 말레이시아, 홍콩 등에서도 발매됐으며 11월1일에는 일본에서 데뷔 음반이 발매됨과 동시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1집 활동을 통해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이라는 수식어답게 가요, 영화음악, 가곡,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냈다. 특히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가 태어난 통영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현대 가곡인 ‘그네’를 사중창으로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 10월 초 체코 프라하에서 조수미, 신영옥, 리처드 용재 오닐 등과 고품격 크로스오버 음반을 기획, 제작해 온 김정호 기획ㆍ제작 프로듀서와 ‘올드보이’ ‘건축학개론’ ‘겨울연가’ 등의 작품을 통해 실력파 작곡가로 인정받는 이지수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2집 ‘클라시카’ 녹음을 마쳤다.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프라하 스메키 뮤직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으며 녹음에 참여한 시티 오브 프라하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체코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반주를 들려주었고 기타리스트 함춘호, 피아니스트 송영주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참여해 음반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이 음반에는 클래식 명곡, 오페라 아리아, 팝클래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과 해석으로 담아냈다. 
이번 공연은 ‘클라시카’라는 타이틀답게 2집 수록곡인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 말러, 비제, 로드리고의 명 선율과 퀸, 마이클 잭슨, 스콜피언스가 노래한 팝 명곡을 골라 ‘포르테 디 콰트로’만이 가능한 특별한 색깔의 음악을 만들었으며 1집 음반에 수록된 곡 가운데 일부를 2집 음악 분위기에 맞춰 오케스트라 반주로 편곡하여 최상의 클래식-크로스오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연주는 국내 최고의 지휘자인 김덕기 지휘로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맡았다. 지난 첫 번째 투어 공연이 화려한 무대와 역동적인 밴드의 연주로 감동과 환희가 넘치는 무대였다면 이번 투어 공연은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클래식 음악 못지않은 편안함과 깊은 감동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20-27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이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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