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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탄력’이찬열 의원 예산 81억원 확보
우영식기자 | 승인 2017.12.06 17:00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국민의당 이찬열(수원 장안·사진) 의원이 잇따라 내년도 지역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이 의원 측에 따르면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예산을 당초 정부안 25억원에서 81억원으로 증액시켰다. 해당 노선이 신설되면 국도 1호선 출퇴근 등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긴 버스 줄을 줄여 수도권 광역교통의 사각지대를 없애 교통편익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5월과 9월,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올해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업이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기본계획 승인을 여러 차례 촉구해 왔다. 
또한 이 의원은 ‘수원발 KTX 사업’ 예산도 79억원에서 179억원으로 증액시켰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운행횟수가 크게 늘어 수원에서 부산, 목포로 가는 시간이 줄어든다. 이 의원은 수원이 사통팔달의 관문이 될 수 있도록 2011년 국정감사를 통해 ‘수원발 KTX 사업’을 정부에 처음으로 제안한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어 이 의원은 민원인 및 직원의 오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청사 개선사업 예산 6억3200만원도 확보했다. 장안구에 위치한 청사는 지난 1992년 건축되어 안전사고 우려 및 화장실 급수배관 산화에 따른 녹물과 부유물 발생으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이 장안구의 발전을 앞당기는 소중한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 늘 초심으로 장안구를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밝혔다.

 
 
     

 

 

 


우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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