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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반려동물 문화교실 열려10일 오후 2시 영통구청 대회의실서
수원=우영식기자 | 승인 2017.12.06 15:56
지난해 진행된 ‘반려동물 문화교실’ 모습.

[경기도민일보 수원=우영식기자] 수원시는 10일 오후 2시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와 함께 사는 그들의 토크콘서트’(약칭 개그콘서트)를 주제로 ‘2017 수원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에티켓·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유기견 없는 도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성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 교수는 반려견 견주가 갖춰야 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반려견 문제행동 대처법, 반려견 관련 사회적 문제 해결방안 등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 반려견 산책, 반려견 공격성 대처, 반려견 영양과 건강관리 등 소주제별 세부 교육과 상담코너도 운영된다.
모든 교육과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반려견을 키우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이는 ㈔유기견 없는 도시 홈페이지(www.clearcity.kr)나 전화(031-481-8599)로 신청하면 된다.
2017년 11월 말 기준 수원시에 등록된 반려견 수는 3만4012마리다.
시는 지난 2015년 5월 광교호수공원 일원에 반려견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3524㎡)의 애견놀이터를 만들었다. 해마다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 ‘반려동물 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펼쳐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우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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