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기센터, 농업인 토양비료관리 기술교육
포천시농기센터, 농업인 토양비료관리 기술교육
  • 포천=나정식기자
  • 승인 2017.11.23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바른 사용법 설명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토양·비료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포천=나정식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수)는 23일 관내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토양·비료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기초가 되는 토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토양으로 인해 발생되는 작물 생육장애 문제 해결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식물의 이해 및 영양제의 원리 △무기질 및 유기질비료의 특성 △부숙 유기질비료의 원리 △퇴비차 이용기술 및 엽면시비 등 토양 및 비료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심층적인 강의로 진행됐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분석센터에서 실시하는 토양비료사용처방서를 통해 토양진단 및 토양 물리성·화학성 개선방법, 엽류집적 문제 해결 등 평소 농업인들로부터 자주 듣게 되는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서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건전한 토양관리를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토양검정을 통해 내 토양을 바로알고 비료과다시용의 관행 농법에서 벗어나 과학적 데이터를 근간으로 한 효율적 토양시비관리를 할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