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기 연천노인대학 졸업식
제29기 연천노인대학 졸업식
  • 연천=김준호기자
  • 승인 2017.11.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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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간 213명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부설 2017년 제29기 노인대학 수상자들.

[경기도민일보 연천=김준호기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부설 노인대학(대학장 정성하)이 지난 17일 연천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노인대학 졸업생 및 가족·친지 등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7년 제29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유봉춘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을 비롯한 각급 단체장이 참석, 졸업생 213명에게 영광의 졸업증서가 수여되고 63명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되는 등 차분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규선 군수는 격려사에서 “제29기 노인대학 기념식을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9기 노인대학은 지난 4월14일 227명이 입학하여 8개월간 △일반 인문교양 및 국내외 정세 △건강 심성, 미술심리치료 △체조, 노래교실 △치매예방교육, 건전한 소비교육 △현장체험학습 △특강 등의 교육과정을 실시했으며 학사운영에 솔선수범한 3명에게는 모범상을 수여했고 반장과 부반장으로 봉사를 한 10명에게 공로상이 주어졌다.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984년 노인교실을 설립한 이래 이날까지 33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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