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의원, 원삼·모현IC 설치 관련
이우현 의원, 원삼·모현IC 설치 관련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7.11.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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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관계자 만나 추진 촉구
이우현 국회의원이 국회 사무실에서 KDI 관계자를 만나 세종~세종고속도로 용인 구간 4개 공구에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유재동기자] 이우현(자유한국당·용인갑) 국회의원이 15일 국회 사무실에서 KDI 관계자를 만나 세종~세종고속도로 용인 구간 4개 공구에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해 말 정부가 확정했던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 중 안성~구리 구간 용인 원삼·모현IC 설치 등에 대해 기재부에서 KDI에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요청한 것에 따라 이 의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의원은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청회를 거쳐 확정한 것이고 IC 계획에 따라 용인시가 지역 산업단지 및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철도와 도로를 만드는 SOC 사업도 복지정책이고 이미 타당성도 확보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이어 “원삼IC는 미설치 시 나들목 간격이 35㎞로 설계 기준(최대 30㎞)을 초과하고 모현IC는 미설치 시 인근 오포IC의 용량 초과로 교통량 분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IC 설치로 처인구가 교통의 중심지로 발돋움하여 지역간 현저한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고 광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기반시설 지원 사업인 만큼 KDI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KDI 측에서는 “IC 설치여부의 적정성 검사보다는 총 사업비 증가에 따라 실시하는 재검토인 만큼 용인시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여 규정에 의한 2개월이 넘지 않도록 조속히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이 의원과 KDI 관계자를 비롯한 용인시 도로담당 관계자, 지역의 원삼IC 설치대책위원회 및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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