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보훈회관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가평군, 보훈회관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 가평=박용준기자
  • 승인 2017.11.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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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현재 공정률 25% 보여
201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가평군 보훈회관 신축공사 조감도.

가평군 보훈회관 신축공사가 11월 현재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5일 현지에서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 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기원제에서 김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보훈 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들께 향상된 복지서비스와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보훈회관의 안전한 건립을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읍 읍내리 283-1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보훈회관 신축공사는 연면적 658.11㎡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기계실이 들어선다.
또 지상 1층에는 통합사무실 및 소회의실이, 2~3층에는 보훈단체별 사무실, 4층에는 교육장 및 전시장 등 다목적회의실이 마련된다.
201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국·도비 각 5억원, 군비 7억9000만원 등 총 사업비 17억9000만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보훈단체 및 유공자, 건축전문가 등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목소리가 담긴 건물을 만들어 보훈가족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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