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올 3분기 하트세이버 수여식
성남소방서, 올 3분기 하트세이버 수여식
  • 성남=오인기기자
  • 승인 2017.11.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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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살린 44명
조용수(오른쪽) 구급대원이 2017년 3분기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성남=오인기기자]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15일 2층 대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소방공무원 37명, 사회복무요원 4명, 일반인 3명에게 2017년 3분기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을 말한다.
특히 조용수 구급대원은 2014년 임용해 업무 중 흉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50대의 남성을 구하면서 첫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은 후 올해까지 7명의 생명을 살려내 성남소방서 최고의 구급대원이 됐다.
권은택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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