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출장소, 12월4일 여권업무 개시 들어가
평택 안중출장소, 12월4일 여권업무 개시 들어가
  • 평택=두영배기자
  • 승인 2017.11.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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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행정편의 제공
평택시 안중출장소가 12월4일부터 여권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평택=두영배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서종철)는 오는 12월4일 여권업무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중출장소에 따르면 고덕ㆍ청북신도시(예정인구 16만명) 및 평택 미군기지 이전 등 지속적인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평택항 이용객이 많아지고 최근 해외여행 및 연수가 늘어나면서 여권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평택시가 지난해 11월 여권발급업무에 대한 증설을 요청해 올해 3월22일 외교부의 승인을 얻어 여권업무를 개시하게 됐다.
올해 7월 말 현재 평택시 여권발급건수는 2만8048건으로 인근 안성시의 8112건에 비해 3.45배에 달하며 1일 평균 160건을 접수하는 등 과부하 상태에 놓여 있었다.
안중출장소 서종철 소장은 “이번 개시로 여권발급업무 과부하가 다소 해소되고 서부지역에 위치한 기업 근로자 및 시민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부터 사무실 공간 확보 및 기자재 설치와 직원 배치를 완료했고 이달 말까지 서버 및 각종 전산시스템을 완비하여 담당자 사전 교육을 거쳐 12월4일 정식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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