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역 도서관 확충 잇따라
이천지역 도서관 확충 잇따라
  • 이천=권영균기자
  • 승인 2017.11.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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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글로벌 학습도시 기반 마련
2018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마장공공도서관 건립 조감도.

‘책 읽는 도시’를 표방하는 이천시가 지난해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학습도시 위상에 걸맞게 공공 및 거점 공립 작은도서관을 잇따라 조성하고 있다. 
이천시는 현재 4개의 공공도서관(시립, 청미, 효양, 어린이) 외에 마장면 택지개발지구 내 마장공공도서관을 건립하고 있다. 
마장도서관은 이천시 서부권에 평생학습 저변확대를 위해 부지 2000㎡에 연면적 1386㎡,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사업비는 국비 16억원을 포함한 36억원이다. 지난 6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은 42%로 2018년 3월 준공과 5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온천공원에 건립 중인 평생학습 북카페는 연면적 722㎡ 2층 규모로 1층은 장난감 대여점, 2층은 평생학습 북카페(작은도서관)로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차를 마시면서 자유롭게 독서와 문화 향유가 가능한 공간이다. 총 사업비는 20억원으로 현재 공정률은 90%이며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송정동 현진에버빌 아파트 맞은편에 조성 중인 증포송정 작은도서관은 연면적 499㎡로 만화를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내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공공 도서관이 없는 읍ㆍ면에 거점 공립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조성되어 있는 거점 공립 작은도서관은 백사ㆍ율면ㆍ설성ㆍ호법 작은도서관이며 공립 신둔 작은도서관은 오는 12월1일 개관된다. 2018년에는 대월과 모가 작은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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