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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자동차부품 수출컨소시엄 9개사미국 진출 교두보 확보 성과
우영식기자 | 승인 2017.11.14 16:57
‘경기자동차부품 수출컨소시엄’이 자동차부품 최대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 및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 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경기자동차부품 수출컨소시엄’이 자동차부품 최대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 및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지난 2일 귀국했다.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중 수출 유망기업 9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10월25일부터 11월2일까지 세계 자동차 및 부품시장의 메카인 미국 디트로이트와 A/S(애프터마켓) 최대시장인 LA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적극적인 수출상담회 활동을 벌인 결과 상담 31건, 1020만불(한화 117억원)의 상담에 계약 체결 3건, 173만불(한화 약 2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소기업벤처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원하는 전문 업종 수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17일 글로벌 자동차부품시장 진출의 캐치프레이를 내걸고 창립총회를 개최한 ‘경기자동차부품 수출협동조합’의 조합사 중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2달간의 매칭 사전 준비 끝에 선정된 31개의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추진했고 경기도와 연계된 글로벌 tier1인 JVIS USA와 KSS(Key Safty Systems)와 상담을 통해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오는 12월 상담 완료된 유력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하여 2차 상담을 통해 계약 성사를 극대화시켜 어려운 국내 자동차산업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및 경쟁력 제고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만도 R&D센터, 서연아메리카(구 한일이화) 방문을 통해 국내 자동차 대기업과의 협력관계 방안을 협의하고 세계 3대 디자인 스쿨인 CCS(College for Creative Studies)를 방문해 최신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 및 산학 협력관계 방안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시건 주정부와 디트로이트 상공회의소 담당자들의 면담을 통해 향후 미시건 주정부와 경기도의 협력관계 증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대안화학㈜ 대표이사(경기자동차부품 수출조합 이사장)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리 회사제품뿐만 아니라 한국 자동차부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래 자동차 관련 트렌드를 공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현지 계약실적도 좋았지만 향후 국내 바이어 초청 행사를 통해 계약 성사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컨소시엄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자동차부품 중소업체들의 선진 글로벌 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향후 정부 및 유관기관과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이 적극 협력하면 미국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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