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이천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 이천=권영균기자
  • 승인 2017.11.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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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65개 도로 노선 2998억 투자
이달 중 준공 예정인 현방~우곡간 도로.

[경기도민일보 이천=권영균기자] 이천시는 중부내륙에 위치한 한반도 한복판 교통요충지로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4개의 IC가 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현재 동이천IC가 설계 중에 있으며 지난해 10월 개통된 경강선 복선전철에 이어 성남~장호원간 3번 국도 전용도로가 금년 말 개통되면 그야말로 사통팔달의 살기 좋은 도시로 더욱 거듭나게 된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에 발맞추어 그동안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연계된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불편을 겪는 시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의 확포장 등 도로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4개 읍면동 기관·사회단체장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35개의 신규 노선 87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6기 들어서만 2998억원에 달하는 투자다.
그 결과 민선6기에만 기 준공된 5개 노선을 포함해 금년 말까지 도자예술촌 진입도로, 현방~우곡, 동산1리, 수하~도암, 총곡리, 송계리 등 15개 노선이 개통 예정이며 50개 노선은 공사 또는 설계 중이다.
시는 잇따른 간선교통망 구축과 지선도로의 확포장을 통해 중리택지 등 도시개발사업 확대에 따른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행복도시 이천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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