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기업 운영 메카 상수도 공기업
김포시 공기업 운영 메카 상수도 공기업
  • 김포=박태양기자
  • 승인 2017.11.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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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예산 1593억여원 편성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 전경.

[경기도민일보 김포=박태양기자] 김포시 공기업 운영의 메카 상수도 공기업이 내년도 예산안으로 금년도 본예산 대비 517억5900만원이 증가한 1593억4100만원을 편성해 시에 제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금년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1588억원으로 이미 1500억원을 넘어서긴 했지만 본예산으로 15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02년 상수도 공기업 설립 이래 처음이다.
세입내역을 보면 수도사용료·개인급수전 수탁공사비 등 영업이익 355억원, 이자수입 등 영업외수익 15억원, 원인자부담금·개인급수전 시설분담금 등 자본잉여금 15억원, 도비보조금 2억6000만원, 순세계잉여금 등 유보자금 1200억원이다.
주요 세출내역은 고촌정수장 확장공사 100억원, 개인급수전 수탁공사 및 누수복구 관로정비 50억원, 수질자동분석기 등 실험실 기구 구입 13억5000만원, 응집지 교반장치 개선 9억4500만원, 원수구입비 11억6000만원, 정수장 및 배수지 전기요금 등 동력비 19억6800만원, 공무원 등 인건비 47억원 등 424억8100만원과 예비비 1168억5977만원이다.
박창원 수도과장은 “내년에도 맑고 깨끗한 수돗물 안정적 공급 및 수돗물 불신 해소, 인구 50만에 대비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중·장기적 시설투자에 역점을 두고 고촌정수장 확장공사, 통진·월곶·대곶 등 북부지역 상수도 안정화 사업, 유수율 증대를 위해 블록별 물 관리시스템 구축, 정보통신 기술에 인공지능을 더한 상수도 관망시TM템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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