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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선두 경쟁 뛰어들어KEB하나은행과 경기서 74-69 승리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7.11.14 14:0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선수들이 부천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기뻐하고 있다.

전력 누수가 있다고 해도 통합 5연패의 저력은 무시할 수 없었다. 

아산 우리은행이 KEB하나은행에 4쿼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하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74-6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연승의 상승세를 탄 양 팀의 대결이었지만 KEB하나은행이 4쿼터 중반까지 9점 이상 앞서며 승기를 가져가는 듯했다.
종료 3분여를 남기고 KEB하나은행의 공격이 주춤하는 사이 우리은행은 꾸준히 득점을 이어가며 점수 차를 좁혔다. 경기 막판에는 자유투 6개를 침착하게 모두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박혜진이 종료 50초를 남기고 역전 자유투를 넣는 등 21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나탈리 어천와(20점 8리바운드)와 임영희(14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KEB하나은행은 자즈몬 콰트미(18점 10리바운드)와 강이슬(3점슛 3개ㆍ15점 7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며 연승 행진을 중단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국가대표 센터 양지희가 은퇴하고 이선화도 코트를 떠났다. FA 김정은을 영입했지만 김단비를 보상 선수로 내주는 등 전력 누수가 뚜렷했다.
개막 후 2연패하는 등 더 이상 예전의 절대강자 우리은행이 아니었다. 6개 팀이 전력 평준화를 이루며 우리은행의 6연패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우승팀 DNA란 것이 존재하는 듯 우리은행은 이른 시간 안에 안정을 찾으며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3승2패가 되며 용인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선두 청주 KB스타즈(4승1패)에 1경기 차다. KEB하나은행은 2승3패가 되며 공동 4위다.


경기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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