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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꿈나무 인형극단 동화극 교육12월까지 9개 초등학교 찾아가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7.11.05 15:10
평촌초등학교 1학년 1반 교실에서 동화극 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시는 12월까지 9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좋은 인성동화극 교육공연’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인문학을 통한 소통ㆍ나눔ㆍ기쁨을 뜻하는 ‘소ㆍ나ㆍ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5월부터 ‘안양 꿈나무 인형극단’을 구성하고 동화극 교육을 진행했다.
인형 제작부터 연극, 동화구연, 대본 작성 등의 교육을 받은 인형극단 단원들은 11월부터 9개 초등학교 1~2학년, 총 54개 반을 방문해 동화극을 선보인다.
이들이 공연하는 극은 다문화 친구 이야기를 담은 ‘우리는 하나’와 건강한 몸과 인성을 위한 생활습관을 전해주는 ‘천방지축 아기돼지 삼형제’이다.

지난 2일 극단은 첫 시작으로 평촌초등학교 1학년 1반을 찾아 동시낭송과 동화극 공연을 펼치고 아이들과 극이 가지는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시민이 교육을 받아 직접 아이들을 위한 인성교육 공연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틀 사이에 19개 학교에서 신청이 들어오는 등 호응이 좋아 내년에는 사업을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양=김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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