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전개
인천공항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전개
  • 최수영기자
  • 승인 2017.10.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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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중 연쇄교통사고 가상
인천대교 사장교 구간 송도방향으로 주행 중인 고속버스로 인하여 20중 연쇄교통사고를 가상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최수영기자] 인천공항소방서(서장 이철호)는 23일 오전 9시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각 업무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수습체계의 도모를 목표로 사고유형을 설정하고 다중이용시설 화재발생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각 기능별 임무숙지 등 현장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오후 2시경 인천대교 사장교 구간 송도방향으로 주행 중인 고속버스가 짙은 안개로 인하여 화물트럭과 추돌하면서 뒤따라오던 차량이 20중 연쇄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하고 훈련메시지를 내린 후 통제단 구성과 대원들의 임무·대응방안에 대해 토의 및 최근 사고사례를 통한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져 각 반별 대처능력을 강화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신고접수 및 출동지령, 선착대 및 현장지휘대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각 반 담당별 역할, 복구 및 수습 등이었다.
공항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총괄지휘반장은 “최근 우리 사회의 불안정한 분위기상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정확한 가동으로 국민의 정부에 재난수습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며 지속적 훈련과 임무숙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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