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시스템 결제 늘어나
하이패스 시스템 결제 늘어나
  • 하남=송완식기자
  • 승인 2017.10.23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부터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도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주차장을 중심으로 하이패스 시스템으로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내년부터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에도 하이패스로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한국도로공사(사장직무대행 신재상)는 부산항만공사와 주차장 하이패스 도입 관련, 기술 및 행정지원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부산항만공사에서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패스 주차장은 하이패스단말기 장착차량이 주차장 출입구 통과 시 주차요금을 따로 계산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정산되는 주차장으로 경부선 만남의 광장 장기 주차장을 비롯하여 용인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에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정민 한국도로공사 ITS처장은 “주차장 하이패스 확대로 빠르고 편리한 주차료 결제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과 환경오염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