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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편의증진2015년부터 14대 추가로 설치
최수영기자 | 승인 2017.10.12 17:53

[경기도민일보 인천=최수영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그간 확충한 무인민원발급기로 주민 편의성이 더욱 향상됐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대단위 입주, 도시계획 등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부응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3년에 걸쳐 무인민원발급기 14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구가 무인민원발급기의 발급실적을 분석한 결과 추가 설치 이전보다 발급실적이 54% 정도 증가했으며 올해 9월 말 발급실적은 19만90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900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인감증명을 제외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증명서, 국세증명 등 79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발급수수료가 50% 저렴해진다. 

구는 현재 총 2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민원24 홈페이지에서 민원서류를 발급하면 각종 수수료가 감면된다”며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민 의견을 수렴해 구민 섬김 민원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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